[서울시정일보] 광양시는 10월 14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㈜피앤오케미칼과 1,459억 원 투자, 57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.이날 협약식에는 김종국 ㈜피앤오케미칼 대표, 김영록 전라남도지사, 정현복 광양시장, 권오봉 여수시장,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, 여수·광양지역 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.이번 협약 체결은 화학 산업 생태계 구축의 큰 성과이자 광양 주요 산업 근간을 이루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㈜피앤오케